일을 하며 오가는 길...
오늘은 시간의 여유가 있어
바닷길을 따라 기웃기웃 갑니다.
미역 양식장에서 걷은 밧줄인 듯...
밧줄에 붙은 초록색 해초들을
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
대변항은 작년 10월 26일 이후
오랜만에 다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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