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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밧줄 정비 (대변항. 2023.03.04.토)

 

일을 하며 오가는 길...

 

오늘은 시간의 여유가 있어

바닷길을 따라 기웃기웃 갑니다.

 

미역 양식장에서 걷은 밧줄인 듯...

 

밧줄에 붙은 초록색 해초들을

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

 

대변항은 작년 10월 26일 이후

오랜만에 다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