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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어상의 새벽 (칠암항. 2023.02.15.수)

 

비가 그치자 마자...

 

생선을 널어 말리려는

포구 상인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그 모습을 보니

오늘은 더이상 비가 오지 않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