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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야경

여명의 청사포 (2024.04.10.수)

 

 

 

 

쉬는 날 새벽...

 

오늘도 가장 가까운 청사포의

새벽 바다에 섭니다.

 

마음은 다녀 보지 못한

먼곳을 향하지만

 

몸은 일주일에 하루라도

쉬자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