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연화리의 새벽 바다에 서면
시간이 늦지 않을 때에는
연화리 초입 길가에서 부터
촬영을 시작합니다.
멀리 바라 보는
연화리의 새벽 바다와
새벽 등대들...
그리고 등대들을
함께
따로
각각 부제를 삼아
연화리의 새벽 바다를 담습니다.
만약 등대들이 없다면
밋밋하고 단조로울 듯한 느낌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포구의 새벽 (연화리. 2023.12.17.일) (1) | 2024.02.06 |
|---|---|
| 젖병등대의 새벽 (연화리. 2023.12.17.일) (42) | 2024.02.05 |
| 연화리의 새벽 (2023.12.17.일) (2) | 2024.02.05 |
| 젖병등대의 새벽 (연화리. 2023.12.16.토) (3) | 2024.02.05 |
| 연화리의 새벽 등대 (2023.12.16.토) (7) | 2024.02.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