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의 새벽 바다...
제게는 가장 가까운 바다이기에
가장 자주 찾는 곳이지만
근래에는 일출 시간의 이동 동선이 애매하여
오히려 연화리를 자주 찾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쉬는 날이기에
청사포의 새벽 바다에 서봅니다.
지난 12월 06일 수요일
그리고 12월 13일 수요일
일주일만에 담아 보는
청사포의 새벽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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