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해수욕장의 새벽...
저에게는 가까운 바다이지만
지난 5월 8일 이후 79일만에 다녀 봅니다.
일터로 나서며 바라 보는 하늘빛을 보고
때로 마음 동할 때...
잠시의 시간 여유가 있거나
다른 곳의 풍경이 궁금하거나
5분 ~ 8분 거리의 인접 바다를
기웃거리게 됩니다.
동료들은 06:50 ~ 07:30분에 일을 나서지만
저는 이 시간...
05:11분이 첫 사진입니다.
남들보다 부지런한 댓가로
잠시 틈을 내어 담고 있는 일상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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