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먹구름이 흐르고
그 사이에 붉은 여명빛이 드러납니다.
멀리 송정해수욕장 방향으로
낮은 해무가 흐르는 새벽 풍경...
그 분위기의 느낌도
그런대로 변화감이 느껴집니다.
이런 날에는 늘
묵직한 느낌의 결과물을 기대해 보지만...
결과물은 늘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운대 새벽 해무 (2023.07.17.월) (5) | 2023.08.29 |
---|---|
해운대의 새벽 (2023.07.17.월) (1) | 2023.08.29 |
청사포다릿돌전망대의 새벽 (청사포. 2023.07.17.월) (0) | 2023.08.28 |
외로운 새벽 바다 (청사포. 2023.07.15.토) (0) | 2023.08.28 |
홀로 선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3.07.15.토) (0) | 2023.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