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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5분 사이임에도
하늘의 빛은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하늘의 빛과 색이
시시각각 변해가는
여명의 시간...
하늘의 먹구름에
여명빛도 핏빛으로 느껴지고
이내 검붉은 핏빛마져 삼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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