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주 다녀 보는 곳
그러나 늘 같은 장소와 앵글입니다.
아직은
지금은
조금 더 다양하게 담아 볼
시간의 여유가 없기에
늘 그날그날의 하늘만 다를 뿐
촬영 위치와 앵글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그래도...
조금 더 일찍 일어나
일을 시작하기 전
잠시 새벽 바다를 마주한다는 것
지금은 그것만으로도
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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