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일출일몰.야경 2022. 6. 9. 존재의 무게 (청사포. 2022.05.10.화) 칠흙같던 하늘에 여명빛이 드리우고 바다는 검푸른 정적의 시간... 먼바다 속에 작은 등대 하나와 작은 어선들이 보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9. 존재 의미 (청사포. 2022.05.10.화) 먼바다 속 홀로 서 있는 등대 하나... 한없이 작은 등대 하나에 늘 눈길이 갑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8. 먼바다 여명 (청사포. 2022.05.10.화) 하늘 아름다운 새벽... 광각의 풍경도 망원의 풍경도 모두가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8. 여명의 촛대 등대 (청사포. 2022.05.10.화) 가늘고 길게 번져가는 붉은 여명빛... 오늘은 오히려 일출이 조연일 듯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8.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2.05.10.화) 파란 하늘 파란 바다 그 사이에 새벽 포구가 있고 새벽 포구 뒤로 붉은 여명빛이 번집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8.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5.10.화) 늘 비슷한 시간에 도착하지만 오늘은 조금 일찍 도착했나 봅니다. 등대 가는 길의 끝까지 조명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8. 여명의 청사포 (2022.05.10.화) 일출 시간이 점점 빨라지니 요즘은 일을 시작하기 전에 사진을 담게 됩니다. 여명에서 일출까지의 새벽 바다를 보고 태양이 떠오르면 서둘러 일터로 나갑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7. 등대의 바다 (청사포. 2022.05.09.월) 등대의 바다일까? 바다의 등대일까? 미시의 세상일까? 거시의 세상일까? 일출일몰.야경 2022. 6. 7.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2.05.09.월) 청사포의 새벽 포구... 멀리서 보면 늘 고요 속의 평화스러운 풍경입니다. 가까이에서 보면 이미 분주한 일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7.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5.09.월) 짧지만 마음 편안한 길... 새벽 포구의 등대로 가는 길입니다. 부산으로 온지 이제 만 4년 1개월 늘 잠시 서고 걷지만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길이 되었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7. 여명의 청사포 (2022.05.09.월) 어둠 속 새벽 바다는 하늘과 바다가 같은 색이더니 하늘이 조금씩 열리면서 하늘과 바다의 색에 점점 차이가 드러납니다. 일상 이야기 2022. 6. 6. 등대와 나 (청사포. 2022.05.08.일) 가까이 크고 멋스러운 등대들 앞에서도 늘 먼바다 홀로 서있는 작은 등대에게 눈길이 갑니다. 일상 이야기 2022. 6. 6. 새벽 출항 (청사포. 2022.05.08.일) 2022.05.08.일 부처님 오신 날... 포구의 일상은 변함이 없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6.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5.08.일) 등대 가는 길... 두번째 사진을 담는 중에 길가의 조명이 꺼졌습니다. 첫번째 사진 보다 조명빛이 약하게 담겼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6. 여명의 청사포 (2022.05.08.일) 하늘빛도 파랗고 바닷빛도 파랗고 여명의 시간에는 하늘과 바다가 모두 닮았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6.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05.07.토) 청사포에서 일출을 본 후 청사포다릿돌전망대로 자리를 옮깁니다. 태양은 떠올랐지만 여명의 빛은 아직 남아있고 태양 빛이 점점 퍼지면서 하늘빛이 빠르게 변해 갑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5. 새벽 바다 (청사포. 2022.05.07.토) 여명빛에 물드는 먼 바다 새벽 바다... 특별한 부제가 없어도 특별한 소재를 걸치지 않아도 그 자체로 풍경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5. 여명의 빨간 등대 (청사포. 2022.05.07.토) 여명의 시간... 먼 바다 수평선을 바라 봅니다. 때로는 등대를 걸치고 때로는 먼 바다를 망원 화각으로 당겨 담으며 그날의 빛과 색을 담아 봅니다. 일상 이야기 2022. 6. 5. 새벽 출항 (청사포. 2022.05.07.토) 해가 떠오르기 전 여명의 시간... 포구에서는 저마다의 출항길이 분주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5.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2.05.07.토) 새벽 출항을 준비하고 어구들을 정비하는 손길로 분주한 새벽 포구... 멀리서 보면 고요하고 평화스럽게만 보입니다.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110 다음 Calendar « 2025/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캐논 EF 24-105mm f4 L IS II USM 삶 청사포 6d mark II 등대 청사포다릿돌전망대 탐론 16-300mm f3.5-6.3 Di II VC PZD 홀로선등대 골목길 꽃 송정해수욕장 캐논 RF 24-240mm F4-6.3 IS USM 시그마 50-500mm f4.5-6.3 APO DG OS 사찰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여명 연화리 조류 가족 캐논 EF 100-400mm f4.5-5.6 L IS II USM 젖병등대 일상 사진가 일출 70d 포구 탐론 18-270mm f3.5-6.3 Di II VC PZD 인물 60d 캐논 R6 Mark II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