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일출일몰.야경 2023. 2. 6. 설날의 여명 (광안대교. 2023.01.22.일) 설날 새벽... 오늘은 설날이지만 늦은 오후에는 잠시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도 시간 여유가 있기에 오랜만에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일출을 맞으려 합니다. 사진 이야기 2023. 2. 6. 사진가의 새벽 (해운대. 2023.01.21.토) 까치 설날의 새벽 해운대 바다 해안가에서 장망원 렌즈를 물리고 사진을 담는 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산책로에는 스마트 폰으로 여명빛을 담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명과 일출을 담는 마음... 저마다 장비는 다르지만 저마다 같은 마음입니다. 십여년 사진을 담으며 줄곧 캐논 카메라만 사용해 왔습니다. 지금은 6d mark II 바디에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만 사용하고 있고... 캐논 EF 16-35mm f2.8 L II USM 캐논 EF 24-105mm f4 L IS II USM 캐논 EF 100-400mm f4.5-5.6 L IS II USM 렌즈들은 백팩 가방 속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요즘은 모든 장비를 처분하고 단일 바디에 단일 렌즈로 후지 카메라 X-T5 + 탐론 18-3.. 일출일몰.야경 2023. 2. 5.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들 (해운대. 2023.01.21.토) 설날 전날... 까치 설날의 새벽입니다. 새해 일출을 보려고 해운대 숙박시설은 이미 만원입니다. 어느 날이건... 일출을 보려는 모습에는 늘 저마다의 소망과 기대가 느껴집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1. 30. 여명 속의 등대들 (칠암항. 2023.01.11.수) 붕장어 등대 갈매기 등대 야구 등대 근래에는 붕장어 등대와 야구 등대 사이로 일출이 떠오르는 듯... 일출을 기다리는 동안 등대의 조명과 여명빛을 담아 보는 시간 일출 시간이 가까워지니 등대의 조명도 꺼져 버립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1. 30. 야구 등대의 조명 (칠암항. 2023.01.11.수) 붉게 물들어 가는 여명 빛 아래 야구 등대의 조명이 다양한 빛과 색으로 변해갑니다. 화각을 고정시키고 그 색의 변화를 몇장 담아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1. 30. 붕장어 등대의 여명 (칠암항. 2023.01.11.수) 붕장어 등대... 처음 그 이름을 접할 때는 의아하게 생각했던 등대입니다. 칠암항에는 장어들이 많이 잡히는지... 칠암항 바닷가에 장어구이 식당들이 많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1. 29. 갈매기 등대의 여명 (칠암항. 2023.01.11.수) 갈매기 등대... 언제 보아도 멋스러운 등대입니다. 이른 여명의 시간 동안 마주 보고 있는 야구 등대에는 조명이 들어 오고 있는데 갈매기 등대에는 조명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지 조명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조명이 들어오면 더욱 멋스러울 듯한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1. 29. 야구 등대의 여명 (칠암항. 2023.01.11.수) 연화리에는 닭볏 등대, 월드컵 등대, 마징가Z 등대, 태권V 등대, 젖병 등대... 칠암항에는 붕장어 등대, 갈매기 등대, 야구 등대... 저마다 개성있는 모양과 이름을 가진 부산 바다의 등대들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1. 29. 칠암항의 여명 (2023.01.11.수) 그다지 멀지 않은 거리... 불과 40여분 정도의 거리임에도 다녀 본지 오래된 듯 합니다. 그간 칠암항의 기록을 찾아 보니 2018.06.16.토 2019.01.03.목 2019.10.23.수 2023.01.11.수 몇년만에 찾아 보는 칠암항의 새벽 바다입니다. 사진 이야기 2023. 1. 23. 홀로 사진가의 새벽 (청사포. 2023.01.03.화) 홀로 바다에 서서 홀로 일출을 담는 홀로 사진가... 보고 담고 담고 보고 그 뒷모습에서 나의 모습을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1. 23. 여명 속의 바다밭 (청사포. 2023.01.03.화) 바다 위의 밭... 미역이 자라고 있는 바다밭입니다. 여명빛 고운 하늘 아래 미역은 더욱 맛있게 자랄 듯 합니다. 어부들의 분주한 손길에는 여명의 하늘을 바라 볼 여유도 없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1. 23.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3.01.03.화) 2023년 첫 촬영... 출사길이라고는 말할 수 없는 일을 시작하기 전 잠시 담아 보는 사진입니다. 붉은 여명빛의 하늘 구름이 있어 그 분위기가 더욱 깊게 느껴집니다. 홀로 선 등대도 이런 여명 속이라면 홀로 있어도 행복할 듯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1. 23.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3.01.03.화) 2023년 새해 첫 촬영... 조금 일찍 집을 나서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잠시 청사포 바다에서 일출을 기다립니다. 하늘의 묵직한 분위기... 느낌이 좋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1. 22. 여명의 청사포 (2023.01.03.화) 분주한 년말과 년초... 새해 첫일출은 담아 보지 못하고 연휴가 지나서야 새벽 바다에 섭니다. 먼바다 수평선 위로 붉게 번지는 붉은 여명빛... 예측할 수 없는 하늘 공연을 나 홀로 관객이 되어 바라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1. 22. 새벽 바다 (청사포. 2023.01.03.화) 2023년 첫번째 촬영으로 청사포의 새벽 바다에 섭니다. 가장 가까운 바다이지만 년말과 년초에는 일이 많습니다. 2022.12.14. 수요일 이후 20일만에 새벽 바다를 담아 봅니다. 묵직한 분위기... 새벽 바다의 느낌이 멋스럽습니다. 곤충.동물 2023. 1. 20. 백로의 새벽길 (해운대. 2022.12.30.금) 12월 30일 일출 무렵의 여명의 시간... 먼하늘 높이 한무리의 백로들이 날아 갑니다. 날짜도 없고 시계도 없고 이정표도 없어도 백로들의 새벽길은 늘 일정합니다. 사진 이야기 2023. 1. 19. 일출을 담는 마음 (해운대. 2022.12.30.금) 여명의 하늘 일출이 떠오르는 풍경... 새벽 바다에서 일출을 기다리며 떠오르는 일출을 담는 마음은 주머니 속의 스마트 폰으로 담건 고가의 DSLR 카메라로 담건 그 마음은 모두 같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1. 19.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들 (해운대. 2022.12.30.금) 12월 30일 금요일... 벌써 몇일전부터 여행객들이 많아졌습니다. 일출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바닷가에 일출을 보려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새해 일출 때에는 일출을 볼 수 있는 모든 바닷가는 차량과 인파로 북적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1. 19. 여명의 해운대 (2022.12.30.금) 2022.12.30.금요일... 2022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한해가 저물어 가는 새벽 바다에는 일출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점점 일출을 보려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주말 연휴 휴가철 명절 모두가 쉬는 날에는 오히려 더욱 바빠지기에 새해 일출을 담는 것은 언감생심 기대할 수도 없습니다. 오가는 길 틈이 나면 잠시 담아 보는 사진입니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 이렇게 또 한해를 보내게 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1. 15.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들 (해운대. 2022.12.27.화) 일을 하며 틈틈이 담아 보는 사진이기에... 먼저 일을 하고 일출을 담으려고 새벽 4시 30분경에 집을 나서기도 하는데 요즘에는 6시 15분경에 집을 나서서 일을 시작합니다. 일을 하는 중에 일출 시간과 장소 부근에 있으면 잠시 일출을 담아 보지만 그런 여유와 타이밍이 마음같이 늘 맞는 것도 아닙니다.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110 다음 Calendar « 2025/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청사포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70d 꽃 가족 일상 골목길 연화리 홀로선등대 캐논 R6 Mark II 캐논 RF 24-240mm F4-6.3 IS USM 6d mark II 탐론 18-270mm f3.5-6.3 Di II VC PZD 조류 시그마 50-500mm f4.5-6.3 APO DG OS 탐론 16-300mm f3.5-6.3 Di II VC PZD 캐논 EF 100-400mm f4.5-5.6 L IS II USM 송정해수욕장 포구 사찰 일출 사진가 젖병등대 여명 60d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캐논 EF 24-105mm f4 L IS II USM 삶 인물 등대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