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 첫 촬영...
조금 일찍 집을 나서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잠시 청사포 바다에서 일출을 기다립니다.
하늘의 묵직한 분위기...
느낌이 좋습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 속의 바다밭 (청사포. 2023.01.03.화) (0) | 2023.01.23 |
---|---|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3.01.03.화) (1) | 2023.01.23 |
여명의 청사포 (2023.01.03.화) (3) | 2023.01.22 |
새벽 바다 (청사포. 2023.01.03.화) (0) | 2023.01.22 |
해운대 일출 (2022.12.30.금) (3) | 2023.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