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작업 일상 이야기 2024. 4. 6. 미역 상차 작업 (청사포. 2024.03.12.화) 청사포 앞바다에 길게 늘어선 미역 양식장... 이른 새벽부터 배 위에 작업등을 밝히고 미역을 건져 올립니다. 그리고 선착장에 도착하면 미역을 포대에 눌러 담고 크레인으로 들어 올려 차량에 싣습니다. 3.1톤 트럭에 미역을 올려 실은 후 다시 대기중이었던 1톤 트럭에 이어 싣습니다. 일상 이야기 2024. 4. 5. 미역 포대 작업 (청사포. 2024.03.12.화) 청사포 앞바다 미역 양식장에서 미역을 걷어 실은 배가 청사포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미역을 포대에 담아 선착장 위로 올립니다. 일상 이야기 2023. 4. 26. 미역 포대작업 (청사포. 2023.03.27.월) 어둠이 걷히기 전부터 포구 앞바다 미역 양식장에서 불을 밝히고 작업하던 배들... 채취한 미역을 싣고 서둘러 포구에 도착하면 미역을 실을 트럭이 이미 대기중입니다. 잠시 쉴 틈도 없이 대기하고 있던 트럭에 옮겨 싣기 위해 다시 포대에 옮겨 담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일상 이야기 2022. 11. 24. 미역 포자 로프 작업 (대변항. 2022.10.26.수) 미역 포자 작업을 그간 몇번 보고 담아 보니 작업 과정에 여러 공정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나무 틀에 감긴 로프에서 배양된 미역 포자들을 원형 타래틀에 감아 사리고 있습니다. 일상 이야기 2022. 11. 24. 미역 포자 작업 (대변항. 2022.10.26.수) 한달에 두번 남짓 쉬는 날이면 바닷길을 따라 지나가는 길 그러나 근래에는 사진을 담을 만한 소재나 이야기가 그다지 보이지 않아 대부분 지나치곤 했는데... 오늘은 미역 포자 작업을 하는 모습들을 보여 잠시 그 모습들을 담아 봅니다. 일상 이야기 2022. 11. 23. 대변항의 아침 (2022.10.26.수) 한달에 고작 두번 남짓이지만 대부분의 쉬는 날이면 바닷길을 따라 그 풍경을 담곤 합니다. 그러나 빛이 없거나 밋밋한 하늘 마음에 느낌이 없는 날 기웃기웃 그냥 스쳐 지나가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오늘은 미역 작업을 하는 모습을 만나 잠시 그 순간들을 담아 봅니다. 일상 이야기 2022. 5. 17. 미역 상차 작업 (청사포. 2022.04.17.일) 새벽 바다에서 귀항을 하면 바로 미역을 포대에 담습니다. 그렇게 담겨진 미역은 바로 크레인에 달아 대기중인 차량에 옮겨 싣습니다. 일상 이야기 2022. 5. 17. 미역 포대 작업 (청사포. 2022.04.17.일) 청사포 일출을 보고 잠시 포구의 풍경을 담아 봅니다. 포구의 풍경 속에는 풍경 보다 진하고 무거운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상 이야기 2022. 5. 10. 고요 속의 작업 (청사포. 2022.04.07.목) 05:52분... 일출 전의 어두운 새벽 속에 불을 밝히며 작업이 한창입니다. 일상 이야기 2022. 4. 26. 새벽 작업 (청사포. 2022.03.25.금) 해가 떠오르기 전 여명빛도 약한 포구 속에서 갓 실어 온 미역을 포대에 넣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일상 이야기 2022. 4. 21. 미역 상차작업 (청사포. 2022.03.22.화) 포구에서 크레인을 보았을 때 그 용도를 알지 못했는데... 포구에 자주 나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 용도를 알게 됩니다. 일상 이야기 2022. 4. 21. 미역 포대작업 (청사포. 2022.03.22.화) 새벽 바다에서 갓 수확한 미역을 포구에 도착하면 바로 포대에 넣습니다. 그리고 크레인으로 들어 대기중인 차량에 싣습니다. 일상 이야기 2022. 3. 30. 미역 상차작업 (청사포. 2022.02.09.수) 바다에서 미역을 수확하여 포구로 귀항하면 미역을 포대에 담고 크레인으로 차량에 싣습니다 모든 작업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일상 이야기 2022. 3. 30. 미역 포대작업 (청사포. 2022.02.09.수) 해가 뜨기 전 이른 새벽부터 바다밭에서 미역을 수확합니다. 포구로 귀항하면 바로 포대에 담아 상차합니다. 그리고 다시 바다로 나갑니다. 일상 이야기 2022. 3. 29. 청사포의 겨울 (2022.02.09.수) 요즘에는 포구마다 미역 작업이 한창입니다. 아직은 추운 겨울 바다... 포구의 한켠에는 모닥불이 피어 오릅니다. 일상 이야기 2021. 5. 11. 미역 말리기 (송정항. 2021.04.15.목) 포구에서 작업한 미역을 바로 널어 말립니다. 이 또한 단순하지만 연속으로 이어지는 라인작업이었습니다. 일상 이야기 2021. 5. 10. 미역 작업 (송정항. 2021.04.15.목) 일출 시간이 갓 지난 이른 아침... 작은 포구에서는 이미 작업이 한창입니다. 일상 이야기 2021. 2. 7. 미역널기 (공수마을. 2021.01.28.목) 일상 이야기 2021. 1. 18. 반복되는 일상 (청사포. 2021.01.05.화) 일상 이야기 2021. 1. 17. 다시 출항 (청사포. 2021.01.05.화) 이전 1 2 다음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탐론 16-300mm f3.5-6.3 Di II VC PZD 캐논 R6 Mark II 사진가 일상 포구 캐논 EF 24-105mm f4 L IS II USM 조류 가족 청사포다릿돌전망대 홀로선등대 사찰 60d 탐론 18-270mm f3.5-6.3 Di II VC PZD 70d 연화리 삶 꽃 골목길 일출 캐논 RF 24-240mm F4-6.3 IS USM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등대 6d mark II 캐논 EF 100-400mm f4.5-5.6 L IS II USM 청사포 시그마 50-500mm f4.5-6.3 APO DG OS 여명 젖병등대 송정해수욕장 인물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