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앞바다에
길게 늘어선 미역 양식장...
이른 새벽부터
배 위에 작업등을 밝히고
미역을 건져 올립니다.
그리고 선착장에 도착하면
미역을 포대에 눌러 담고
크레인으로 들어 올려 차량에 싣습니다.
3.1톤 트럭에 미역을 올려 실은 후
다시 대기중이었던
1톤 트럭에 이어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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