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가는길 일출일몰.야경 2022. 6. 6.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5.08.일) 등대 가는 길... 두번째 사진을 담는 중에 길가의 조명이 꺼졌습니다. 첫번째 사진 보다 조명빛이 약하게 담겼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5.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5.07.토) 보통 일출전 20여분 경이면 등대 가는 길의 조명이 꺼집니다. 오늘은 조금 늦게 도착했는지... 이미 등대 가는 길의 조명이 꺼졌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31.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5.05.목) 늘 비슷한 시간 늘 같은 앵글... 오늘도 다시 그 자리에 서니 지겹지도 않은가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27. 하얀 등대 일출 (청사포. 2022.05.02.월) 청사포 등대 가는 길... 일출의 방향은 늘 하얀 등대에서 빨간 등대 방향입니다. 그래서 늘 빨간 등대의 일출을 담게 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26.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5.02.월) 등대 가는 길을 따라 걷고 담으며 눈길은 먼 바다를 바라 봅니다. 멀리 수평선이 그리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오늘은 어떤 일출이 떠오를런지... 내심 기대를 해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26.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4.28.목) 어둠이 걷히고 조금씩 하늘이 열립니다. 하늘이 열리는 길 등대 가는 길... 일출일몰.야경 2022. 5. 23.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4.25.월) 등대 가는 길의 조명이 곧 꺼질세라 급히 등대 가는 길을 담아 갑니다. 그러나 마지막 컷에 이미 조명이 꺼졌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20. 등대의 반영 (청사포. 2022.04.22.금) 간밤에 내린 비... 앞선 포스팅의 '등대 가는 길' 반영을 담기에는 너무 작은 양이 고였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20.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4.22.금) 간밤에 비가 내려 등대 가는 길에 물이 고였습니다. 그러나 반영을 담아 보기에는 턱없이 작은 양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19. 존재 의미 (청사포. 2022.04.20.수) 여명의 시간 일출을 기다리는 시간 가장 편안한 시간입니다. 잠시 주변을 살피는 짧은 여유... 일출일몰.야경 2022. 5. 19. 여명의 빨간등대 (청사포. 2022.04.20.수) 등대 가는 길의 조명이 꺼질 시간이면 이 자리에 섭니다. 시간에 쫒길 것 없이 여명과 일출을 기다리는 시간... 가장 여유로운 시간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19.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4.20.수) 보통 일출 20분전 무렵이면 조명이 꺼집니다. 오늘은 다행히 등대 가는 길 끝까지 조명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19.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4.19.화) 흐리고 어둡던 하늘이 빠르게 변해 갑니다. 내심 기대를 접었었지만 이제는 어쩌면 일출도 볼 수 있을지도... 일출일몰.야경 2022. 5. 18. 어둠 속의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4.19.화) 평소보다 유난히 어두웠던 청사포의 새벽 바다와 등대 가는 길... 여명의 하늘이 열리며 빠르게 하늘빛이 변해 갑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17.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4.18.월) 오늘은 조금 늦게 도착했는지... 등대 가는 길을 걸으며 첫 사진을 담고 나니 바로 조명이 꺼집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15.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4.16.토) 파란 하늘 붉은 여명 상쾌한 새벽 바다입니다. 풍경 2022. 5. 14. 약한 해무 (달맞이길. 2022.04.12.화) 등대 가는 길의 조명이 꺼지고 잠시 주변을 둘러 봅니다. 달맞이 길 위로 약한 해무가 넘어 흐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14.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4.12.화) 등대 가는 길의 조명이 평소 일출 시간 20분전에 꺼지기에 자리를 이동해 가며 서둘러 그 길을 담아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13.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4.10.일) 짙은 푸른 하늘도 짙은 붉은 여명도 깊고 묵직한 구름도 아닌 애매한 새벽 바다... 사진 이야기 2022. 5. 12. 사진가의 아침 (청사포. 2022.04.08.금) 청사포의 등대 두개... 빨간 등대에도 하얀 등대에도 아침 바다를 담는 사진가가 있습니다. 이전 1 2 3 4 5 다음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탐론 16-300mm f3.5-6.3 Di II VC PZD 삶 가족 젖병등대 조류 캐논 EF 100-400mm f4.5-5.6 L IS II USM 포구 꽃 연화리 사진가 송정해수욕장 일상 청사포 사찰 6d mark II 골목길 인물 탐론 18-270mm f3.5-6.3 Di II VC PZD 시그마 50-500mm f4.5-6.3 APO DG OS 여명 캐논 EF 24-105mm f4 L IS II USM 캐논 RF 24-240mm F4-6.3 IS USM 일출 등대 캐논 R6 Mark II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청사포다릿돌전망대 70d 홀로선등대 60d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