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저도 익숙한 연화리...
그러나 이 자리는
몇번 담아보지 못했습니다.
조용하고 여유롭게
바다를 바라 볼 수 있는 곳...
어느 날 홀로
느긋하게 머물고 싶은 자리입니다.
어느 날 누군가와 함께
느긋하게 머물고 싶은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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