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등대로 가는
방파제 길을 걸으며
여명빛 속의 등대와
등대로 가는 길을 담습니다.
파란 하늘
붉은 여명
흐르는 구름...
오늘 새벽 바다의 하늘은
다채로운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구름들이
너무 낮게 깔려 있습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4.11.25.월) (5) | 2025.02.15 |
|---|---|
| 새벽 출항 (청사포. 2024.11.25.월) (0) | 2025.02.15 |
| 새벽 등대 (청사포. 2024.11.25.월) (1) | 2025.02.14 |
|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4.11.24.일) (6) | 2025.02.13 |
|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4.11.23.토) (0) | 2025.02.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