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포구의 여명의 시간...
아직은 일출도 떠오르지 않은
새벽 바다입니다.
하늘은 이제야 깨어나고 있지만
부지런한 어부들의 일상은
이미 한창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등대 (청사포. 2024.11.30.토) (2) | 2025.02.16 |
---|---|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4.11.25.월) (5) | 2025.02.15 |
하얀 등대로 가는 길 (청사포. 2024.11.25.월) (6) | 2025.02.14 |
새벽 등대 (청사포. 2024.11.25.월) (1) | 2025.02.14 |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4.11.24.일) (6) | 2025.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