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사포에서 여명을 담다가
송정해수욕장으로 자리를 옮겨 담고
다시 연화리 포구에서 일출을 담습니다.
짧은 여명과 일출의 시간...
멀지 않은 거리이지만
부지런히 움직여 겨우 담아 봅니다.
하늘의 여명빛이 좋은 날...
어느 곳의 바다이건
모두가 아름다운 새벽 풍경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승등대 일출 (연화리. 2023.10.04.수) (1) | 2023.11.13 |
---|---|
연화리 등대들의 일출 (2023.10.04.수) (0) | 2023.11.13 |
송일정 일출 (송정해수욕장. 2023.10.04.수) (0) | 2023.11.12 |
송정해수욕장 일출 (2023.10.04.수) (2) | 2023.11.11 |
여명의 송일정 (송정해수욕장. 2023.10.04.수) (1) | 2023.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