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청사포의 새벽 바다...
이제 다음주 부터는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겠기에
일이 많아지고 분주해집니다.
필경 8월 하순까지는
한달여 동안 단 하루도 쉬지도 못하고
잠시 틈을 내어 사진을 담을 시간도 없을 듯...
F/22
30초
ISO-250
F/22
30초
ISO-100
F/25
30초
ISO-100
어쩌면 한동안
마주하지 못할 새벽 바다이기에
카메라가 지원하는
가장 느린 셔터 속도 30초...
불과 30초의 시간이지만
30초에
아쉬운 마음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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