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운 곳이기에
가장 자주 찾게 되는
청사포의 새벽 바다입니다.
더러 시간의 여유가 있거나
더러 하늘빛이 좋거나...
그런 날에는
평소 가볍게 담는 앵글에서
조금이라도 다양한 앵글을 찾게 됩니다.
7월 20일...
이제는 일년 중
가장 바쁜 시기가 다가 오기에
일상적인 평범한 풍경에도
눈길이 가고
셔터를 누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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