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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동물

주인 지킴이 (청사포. 2022.05.07.토)

 

양식장에 늘어 놓였던 밧줄들을 걷어들여

 

이물질을 제거하고

일정한 거리마다 다시 마킹을 하고...

 

포구의 새벽은 이미 분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