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시 찾은 연화리...
그날그날 첫번째 일을 마친 시간에 따라
일출을 보는 장소가 달라집니다.
시간이 촉박하면 청사포
조금 여유가 있으면 연화리...
그러나 여유 시간은
고작 30분 이내의 시간입니다.
오늘은 그나마 토막 시간도 부족하여
삼각대를 세우지 못하고
핸드 헬드로 담습니다.
ISO-5000
F8
1/160초...
새벽 등대의 빛갈림도
담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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