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리의 새벽 바다...
오늘은 지난 10월 5일 이후
3일만에 사진을 담아 봅니다.
그러나 새벽 바다의 하늘은
흐리기만 합니다.
빛도 없고
색도 없고
셔터 소리도
허공에 흩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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