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는 일출 시간이 늦어져
연화리에서 일출을 보는 횟수가 많아집니다.
가장 자주 다니는 청사포인데
3일만에 청사포의 새벽바다에 다시 섭니다.
해안 도로 위에서 여명을 담으며 보니
물이 많이 빠져
푸른 파래 바위들이 드러나 보입니다.
갯바위로 내려가
파래 바위와 함께 여명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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