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제게는 가장 가까운 바다이기에
일을 하는 중에도 잠시 들러 볼 수 있습니다.
평소 청사포의 등대를 주로 담았었는데
방파제 연장 공사로 하얀 등대가 철거 되고
등대 가는 길이 폐쇄가 되고 부터는
늘 이곳에서 일출을 보게 됩니다.
청사포의 등대와 다릿돌 전망대...
두곳 모두 방파제와 전망대
연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사 기간이 예고된 일정 보다는
많이 늦어질 듯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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