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출일몰.야경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11.07.월)

 

청사포...

 

제게는 가장 가까운 바다이기에

일을 하는 중에도 잠시 들러 볼 수 있습니다.

 

평소 청사포의 등대를 주로 담았었는데

방파제 연장 공사로 하얀 등대가 철거 되고

등대 가는 길이 폐쇄가 되고 부터는

늘 이곳에서 일출을 보게 됩니다.

 

청사포의 등대와 다릿돌 전망대...

 

두곳 모두 방파제와 전망대

연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사 기간이 예고된 일정 보다는

많이 늦어질 듯한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