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시
청사포 바다에 섭니다.
일출 시간이 늦어지니
이제는 하루의 첫번째 일을 먼저 하고
잠시 일출을 담게 됩니다.
먼바다 수평선 위로
검은 구름들이 가득합니다.
오늘은 일출을 기대하기 힘들 듯...
마음을 편안히 가져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11.07.월) (0) | 2022.12.14 |
---|---|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2.11.07.월) (0) | 2022.12.14 |
송일정의 오메가 일출 (송정해수욕장. 2022.11.06.일) (0) | 2022.12.13 |
송정해수욕장의 일출 (2022.11.06.일) (0) | 2022.12.13 |
가짜 일출 (송정해수욕장. 2022.11.06.일) (0) | 2022.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