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포구에서
등대와 포구의 풍경을 담고
청사포다릿돌전망대 방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평소 여명과 일출을 담던 자리에서
여명빛을 담고
다시 전망대 가까이로 자리를 옮겨
이어서 담아 봅니다.
전망대 주변에 교각 다리들이 세워지더니
오늘은 대형 크레인이 정박해 있습니다.
모양을 보니...
일자형의 전망대를
한바퀴 돌아 볼 수 있는
U자형으로 개선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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