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해가 뜨지 않은
여명의 시간...
청사포 앞바다 미역 양식장에는
벌써 부터 조명을 밝히고
바닷일이 한창입니다.
사진을 확대해 보니
크지 않은 배에
7명의 어부들이 함께 작업중입니다.
바다 속에 길게 자란 미역을 끌어 올리려면
그 무게가 엄청 무거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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