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해수욕장의 새벽...
오늘은 쉬는 날이기에
작정을 하고 송정 바다를 찾습니다.
오가는 길에 늘 지나치는 곳이고
집에서도 10분 남짓 가까운 거리이지만
늘 청사포에 밀려 다녀 본지 오래 되었습니다.
지난 사진을 찾아 보니
2024.09.17 이후
7개월이 지난 무려 214일 만에
다시 찾은 송정해수욕장의 새벽 바다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의 송정해수욕장 (2025.04.16.수) (2) | 2025.06.26 |
---|---|
송정 마리나의 새벽 (2025.04.16.수) (7) | 2025.06.25 |
새벽 출항과 귀항 (청사포. 2025.04.11.금) (1) | 2025.06.24 |
먼바다 일출 (청사포. 2025.04.11.금) (6) | 2025.06.23 |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5.04.11.금) (0) | 2025.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