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바다를 담는 사진가들...
누군가는 서서
누군가는 앉아서
누군가는 투바디입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카메라와 드론의
투바디입니다.
저마다의 장비
저마다의 사진
그러나 모두가 같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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