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이기에
몇명의 사진가들이 연화리 포구에서
이미 촬영이 한창입니다.
평소 연화리 포구에 도착하면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새벽 포구의 전체 풍경을 담고
선착장으로 자리를 옮기기에
늘 사진가들의 뒷모습이
앵글에 들어 오고
자연스럽게 그 모습을 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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