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많은 포구의 아침...
깊은 구름 사이로
빛내림이 비칩니다.
태풍 힌남노
태풍 난마돌
거친 비바람과 성난 파도를 견뎌낸
연화리 등대들...
마치 고단한 일상 속에
작은 위로와 격려를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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