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이 고인 위치와 넓이도
내 마음대로가 아니기에
반영을 담기에도
늘 아쉬움이 있습니다.
평소 비가 내린 후에 다녀 보아도
젖병 등대는 간혹 반영을 담을 수 있지만
닭볏 등대는 이 정도의 반영이 고작이고
마징가Z 등대와 태권V 등대의 반영은 담을 수 없었습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운대의 흐린 오후 (이기대. 2023.02.09.목) (1) | 2023.02.10 |
---|---|
계선주와 등대의 반영 (연화리. 2023.01.13.금) (2) | 2023.02.05 |
젖병 등대 반영 (연화리.2023.01.13.금) (0) | 2023.02.05 |
비 온 뒤의 연화리 (2023.01.13.금) (2) | 2023.02.04 |
비가 그친 뒤의 풍경 (해운대. 2023.01.13.금) (2) | 2023.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