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풍경 2022. 7. 18. 해운대의 아침 (달맞이길전망대. 2022.07.04.월) 장마 소식 태풍 소식 매년 빠지지 않는 7월의 날씨입니다. 금세라도 한바탕 소나기가 쏟아질 듯한 하늘입니다. 무더우면 힘들고 비가 오면 불편하고 바람이 불면 위험하고 주말과 휴일 휴가철 저에게는 가장 분주하고 힘든 시기입니다. 풍경 2022. 7. 17. 광안대교의 아침 (달맞이길전망대. 2022.07.04.월) 오가는 길... 운전 중에 기웃거리며 하늘과 바다를 바라 봅니다. 달맞이길에서는 광안대교 방향을 살피고 광안대교에서는 해운대 방향을 살핍니다. 금세라도 비가 내릴 듯... 그 풍경을 잠시 담아 봅니다. 풍경 2022. 7. 17. 달맞이길 (이기대. 2022.07.03.일) 이기대에서 바라 보는 해운대와 달맞이길... 오늘도 해무가 있기는 하지만 너무 약하여 그림이 되지 않습니다. 풍경 2022. 7. 17. 광안대교 (2022.07.03.일) 오가는 길... 근래에는 해무가 자주 생기기에 잠시 들러 봅니다. 야경을 담아도 아름다울 듯 한데 저는 부산의 야경을 몇번 담지 않은 듯 합니다. 풍경 2022. 7. 17. 광안대교와 해운대 (이기대. 2022.07.03.일) 파란 하늘 하얀 구름 광안대교와 해운대의 풍경이 시원스럽습니다. 멀리 달맞이길 위에는 약한 해무가 보이지만 해무라고 하기에는 너무 흐리고 약하여 하늘과 구름의 풍경으로 만족합니다. 풍경 2022. 7. 16. 오후의 해무 (이기대. 2022.07.01.금) 일을 하며 오가는 길... 멀리 해무가 보여 잠시 우회하고 해운대의 해무를 담아 봅니다. 앞에 올린 사진은 남포동으로 가는 길에 광안대교를 넘으며 오전 10:49분경에 담고 이 사진은 기장으로 가는 길에 광안대교를 넘기 전 오후 2:13분경에 담았습니다. 일을 하고 돌아 오는 길에 다시 들러 보니 그 사이에 해무가 약해졌습니다. 풍경 2022. 7. 16. 해운대의 해무 (이기대. 2022.07.01.금) 동백섬 우측으로 해운대와 달맞이길 전체가 해무에 잠겼습니다. 파란 하늘 아래의 해무이기에 더욱 인상적인 풍경입니다. 풍경 2022. 7. 16. 광안대교와 해운대 (이기대. 2022.07.01.금) 파란 하늘 아래 광안대교와 해운대... 멀리 해무가 달맞이길 위로 넘쳐 흐릅니다. 풍경 2022. 7. 13. 포구의 오후 (연화리. 2022.06.30.목) 연화리 포구의 오후... 강한 햇빛에 노출 차이도 크고 후보정 실력도 미흡하여 색감이 자연스럽지 못한 듯 합니다. 풍경 2022. 7. 13. 젖병등대의 반영 (연화리. 2022.06.30.목) 비가 내린 뒤에는 늘 연화리 포구의 반영을 기대하게 됩니다. 비가 그친 오후에 잠시 들러 보는 연화리... 그러나 바람이 많이 불어 바닥에 조금 고인 빗물도 흔들리고 반영이 깔끔하지 않습니다. 풍경 2022. 7. 13. 포구의 반영 (연화리. 2022.06.30.목) 비가 개인 오후... 오가는 길에 잠시 연화리 포구에 들러 봅니다. 풍경 2022. 7. 13. 달맞이길 해무 (이기대. 2022.06.30.목) 멀리 달맞이길 위로 약한 해무가 보입니다. 해무가 있는 날은 대부분 회색빛 흐린 하늘이 많지만 파란 하늘에 낮고 짙은 해무가 흐르는 풍경을 기대하며 광안대교를 오가는 길에는 늘 해운대와 광안대교를 살피게 됩니다. 풍경 2022. 7. 13. 비개인 오후 (이기대. 2022.06.30.목) 비가 그친 오후... 파란 하늘 하얀 구름 달맞이길에는 약한 해무도 보입니다. 풍경 2022. 7. 13. 태권V등대와 마징가Z등대 (연화리. 2022.06.28.화) 연화리의 등대들... 태권V등대는 바다를 지키고 있고 마징가Z등대는 연화리 포구를 지키고 있습니다. 태권V와 마징가Z가 서로 등을 맞대고 지키고 있는 연화리는 늘 평화스럽습니다. 풍경 2022. 7. 12. 젖병등대 (연화리. 2022.06.28.화) 비가 내린 뒤... 연화리 포구 선착장 위에 빗물이 고인 곳마다 기웃거립니다. 몸을 낮추어 사방으로 돌아가며 기웃거리는 모습... 참 우스꽝스러운 모습이겠습니다. 풍경 2022. 7. 12. 비가 내린 포구의 오후 (연화리. 2022.06.28.화) 비가 내린 후... 잠시라도 시간 여유가 있으면 연화리 포구를 찾게 됩니다. 1번 사진 : 14:34 3번 사진 : 14:47 짧은 시간 머물며 담아 보는 포구의 반영입니다. 풍경 2022. 7. 12. 비가 그친 후의 포구 (연화리. 2022.06.28.화) 비가 내린 뒤... 연화리 포구의 하늘은 무겁고 칙칙한 회색빛입니다. 후보정으로 하늘색을 살려 보지만... 왠지 자연스럽지 못한 듯 합니다. 풍경 2022. 7. 12. 해무 속의 해운대 (이기대. 2022.06.26.일) 오가는 길... 멀리 해무가 보입니다. 잠시 길을 우회하여 그 풍경을 담아 봅니다. 1번 사진 : 14:13분 4번 사진 : 14:15분 일을 하는 중이기에 잠시 차를 세우고 담는 일상 속의 토막 사진입니다. 풍경 2022. 7. 11. 빈의자 (청사포. 2022.06.25.토) 깊고 진한 안개 속 포구의 새벽은 더욱 조용합니다. 홀로 놓인 빈 의자에 마음과 눈길이 머뭅니다. 풍경 2022. 7. 11. 피투적 환경 (청사포. 2022.06.25.토) 선착장 위로 올려진 배... 깊고 짙은 안개로 내일을 꿈꾸고 미리 내일을 예측하기가 더욱 어려운 느낌입니다.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78 다음 Calendar « 2025/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6d mark II 여명 젖병등대 일출 탐론 16-300mm f3.5-6.3 Di II VC PZD 탐론 18-270mm f3.5-6.3 Di II VC PZD 일상 골목길 60d 홀로선등대 시그마 50-500mm f4.5-6.3 APO DG OS 송정해수욕장 꽃 캐논 RF 24-240mm F4-6.3 IS USM 청사포다릿돌전망대 등대 연화리 사진가 70d 인물 조류 캐논 R6 Mark II 포구 사찰 청사포 캐논 EF 100-400mm f4.5-5.6 L IS II USM 가족 삶 캐논 EF 24-105mm f4 L IS II USM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