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며 오가는 길...
멀리 해무가 보여 잠시 우회하고
해운대의 해무를 담아 봅니다.
앞에 올린 사진은
남포동으로 가는 길에 광안대교를 넘으며
오전 10:49분경에 담고
이 사진은
기장으로 가는 길에 광안대교를 넘기 전
오후 2:13분경에 담았습니다.
일을 하고 돌아 오는 길에
다시 들러 보니
그 사이에 해무가 약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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