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달맞이길 위로
약한 해무가 보입니다.
해무가 있는 날은
대부분 회색빛 흐린 하늘이 많지만
파란 하늘에 낮고 짙은
해무가 흐르는 풍경을 기대하며
광안대교를 오가는 길에는
늘 해운대와 광안대교를 살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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