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담으며
늘 일기예보를 보게 됩니다.
그래도 달맞이길 고개를 넘으며
수평선의 분위기를 살펴 보게 됩니다.
오늘도 역시 흐린 날씨에
일출도 볼 수 없는 분위기입니다.
오늘은 차라리...
오랜만에
청사포 포구를 찾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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