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 담는 위치에서는
청사포다릿돌전망대와
요즈음 일출의 방향은 거리가 있습니다.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아래로 내려가 담으면
일출각도 좀더 가까워지고
장노출의 분위기도 그려질 듯 하고
또 다른 느낌으로도 담을 수 있음직 합니다.
그러나 내려가는 길이
매우 위험해 보이고
평소 그럴만한 시간의 여유도 없으니...
광각으로 담아 보지만
여전히 미련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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