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항...
처음 접한 느낌은
포구의 민망한 이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악숙한 포구와 이름입니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역 다듬기 (연화리. 2023.03.13.월) (2) | 2023.03.28 |
---|---|
대변항 상인 (2023.03.04.토) (9) | 2023.03.23 |
멸치 손질 (대변항. 2023.03.04.토) (6) | 2023.03.22 |
밧줄 상차 (대변항. 2023.03.04.토) (1) | 2023.03.22 |
밧줄 정비 (대변항. 2023.03.04.토) (4) | 2023.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