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시간이 조금씩 바뀌어 가고
거래 관계도 조금씩 바뀌어 가고
그때그때 일과 하늘의 상황에 따라
잠시 시간을 내어 담아 보는 사진입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의 새벽과 일출은
담아 본지 오래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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