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먼 바다...
여명빛도 없는 새벽 하늘
수평선 위에는
깊은 구름만 가득합니다.
하늘과 바다 사이에는
어부들의 일상만 분주합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11.04.금) (0) | 2022.12.07 |
---|---|
여명의 바다 (청사포. 2022.11.04.금) (0) | 2022.12.07 |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2.11.03.목) (0) | 2022.12.06 |
배수관 (청사포. 2022.11.03.목) (0) | 2022.12.06 |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11.03.목) (0) | 2022.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