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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연화리에서 보는 오랑대 (2022.09.19.월)

 

일을 하며 오가는 길...

 

태풍 난마돌이 지나는 무렵

연화리에서 바라 보는

오랑대의 파도가 위압적입니다.

 

300mm 최대 화각에

비바람 속 차창 넘어로 담은 풍경은

화질이 불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