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진사 공양간 가는 길
벽에 그려진 탱화...
어떤 의미로 그려진 그림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사찰에 귀하게 그려진 벽그림에
담쟁이 넝쿨이 덮어 자랍니다.
그래도
그대로
법 보다도 생명이고
불법 보다도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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