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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해무 걷힌 광안대교와 해운대 (이기대. 2022.07.07.목)

 

오전에 해운대를 집어 삼켰던

짙은 해무가

오후가 되니 흔적도 없습니다.

 

파란 하늘

하얀 구름

 

청명하고 시원스러운

풍경으로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