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며 오가는 길...
오전에는 달맞이길에서
해운대의 해무를 담고
오후에는 이기대에서
광안대교와 해운대의 풍경을 담습니다.
일을 하는 중이기에
빠르게 몇장 담고 돌아서는
토막 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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