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록 물빛 벽과 담장색
대문 옆 평상과 의자
자전거와 닻...
그 소소한 모습에서
죽성마을의 삶을 느껴 본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1.10.13.수) (0) | 2021.11.21 |
---|---|
카페 채플린 (죽성. 2021.10.02.토) (0) | 2021.11.11 |
돌담집 (죽성. 2021.10.02.토) (0) | 2021.11.10 |
너도 홀로구나 (청사포. 2021.09.29.수) (0) | 2021.11.09 |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2021.09.29.수) (0) | 2021.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