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가는 길...
내일을 알 수 없는 인생길
젊어서는 꿈을 품고 뛰고
나이 들어서는
무심히 그 구름길을 걷는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성성당의 아침 (2021.10.20.수) (0) | 2021.11.24 |
---|---|
달맞이길 (2021.10.13.수) (0) | 2021.11.22 |
카페 채플린 (죽성. 2021.10.02.토) (0) | 2021.11.11 |
죽성마을 이미지 (2021.10.02.토) (0) | 2021.11.10 |
돌담집 (죽성. 2021.10.02.토) (0) | 2021.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