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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미역 말리기 (공수마을. 2024.04.07.일)

 

 

 

 

일을 하며 오가는 길...

 

오늘은 조금 일찍 도착해서

잠시 기다려야 하기에

그곳에서 가까운 포구를 둘러 봅니다.

 

공수마을...

작은 포구와 마을입니다.

 

선착장 위에는

미역을 말리고 걷는 일이 분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