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

미역 상차 작업 (청사포. 2024.03.12.화)

 

 

 

 

청사포 앞바다에

길게 늘어선 미역 양식장...

 

이른 새벽부터

배 위에 작업등을 밝히고

미역을 건져 올립니다.

 

그리고  선착장에 도착하면

미역을 포대에 눌러 담고

크레인으로 들어 올려 차량에 싣습니다.

 

3.1톤 트럭에 미역을 올려 실은 후

다시 대기중이었던

1톤 트럭에 이어 싣습니다.